티켓팅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7년차 공연 덕후가 몸으로 배운 티켓팅 실전 꿀팁 대방출 ㅎㅎㅇ 변방의 비루한 블로그지만 지극히 내 개인적 경험과 주변의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빅-데이터로 작성해보려고 한다 아무튼 대충 몇 가지 정리해서 적어보았는데 근데 또 내가 아이폰/아이패드 유저이고,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 대한 경험이 많아서 다른 케이스에 대해서는 없으니 읽을 때 참고바람. (근데 물어보면 알 수도 있음) 0. 서버시간 2010년 대에는 ‘티켓팅’하면 무조건 다들 서버시간을 켜거나, 조금 더 아날로그 하게는 표준시를 전화로 들으면서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. 하지만 멜론티켓을 시작으로, 예매하기 버튼 옆에 ‘남은 시간 nn:nn’이 뜨고 정시가 되면 예매버튼이 활성화되는 방식이 많이 도입되었다 아무튼 티켓팅을 하면서 나름 서버시간이라고 켜놓은 시간에 맞춰서 새로고침을 신중히 누르면 안 맞을.. 이전 1 다음